지난주 주말데이트때 아내가 입고 나왔습니다.순백의 화이트톤에 벨트포인트까지...손끝으로 전해져오는 옷감의 촉감에 자꾸만 아내를 쓰다듬게되는 야릇한 원피스였습니다.기다린 시간만큼 완벽했습니다.짙은빨강의 핸드백추가도 예뻣습니다.
작성자 구매고객님(ip:)
작성일 2023-05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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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주말데이트때 아내가 입고 나왔습니다.순백의 화이트톤에 벨트포인트까지...손끝으로 전해져오는 옷감의 촉감에 자꾸만 아내를 쓰다듬게되는 야릇한 원피스였습니다.기다린 시간만큼 완벽했습니다.짙은빨강의 핸드백추가도 예뻣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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